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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ER General Manager 

YOUNG JUN

한국, 일본, 중국을 오가며 상업시설, 오피스, 쇼룸, 전시, 병원,

호텔 등의 디자인 실무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대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축공간 매거진 'MY HOME'에서

2015 Asia Top Young Designer 30에 한국대표로 선정되었으며, 

건축과 공간디자인을 기반으로 영상, 제품, 패션 등의 분야를

다양하게 이해하고 소화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다.

저서 <서울과 도쿄 사이>를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건축,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가치 중점을 두고 인문을 함께 논하며 

2015년 디엔터(Design +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2017년 7월에는 패션브랜드 HiF(Human is Finally...)를 런칭

2019년 10월 드라이 플라워 브랜드 바림(Barim)을 설립하며 

디자이너를 넘어선 디자인 엔터테이너로서 각 분야의 영역을

활발하게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 2015 D+ENTER   <DESIGN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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